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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족/노기방송 (5)
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이토 카린 : 고집과 눈물이 함께하는 인정많은 여자 이토 쥰나 : 만능 기어 이토 마리카 : 창조적 예술적 표현자 에토 미사 : 하이볼의 미사! 카와고 히나 : 초절 독설 짬뽕 깊은 맛 카와무라 마히로 : 우는 아이도 분명 웃는 얼굴이 된다! 한 여름의 태평양 같은 여자 아이는!? SO!! ROTTY-!! 마히로의 웃는 얼굴 그래!! 무적!! SO!! ROTTY-!! 키타노 히나코 : 아마가미 히나코 (가오-, 물어버릴거야!) (※주 : 甘噛み(아마가미)는 동물이 가볍게 무는 걸 말함) 스즈키 아야네 : 아키타의 청초계 완고한 여자 타카야마 카즈미 : 한 걸음 뒤에서 지켜주는 서민적 아이돌 나카모토 히메카 : 영원한 17살! 와타나베 미리아 : 아직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헤이세이 ver. 와다 마아야 ..
(이미지는 더쿠넷 무명의덬 펌)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 주의 어디서 나온 얘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운영위원장 콘노가 말했던 격동의 한 해가 드디어 시작이 된 것이 아닌가 싶다. 16년도 첫번째 싱글인 14번째 싱글 '하루지온이 필 무렵'에서의 선발 구성이 언젠가는 당연히 복귀 할 줄 알았던 호리 미오나의 선발 복귀 이외에 전혀 변화가 없었던 것은, 새로운 변화를 기대했던 몇몇 노기자카 팬으로서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결과였다. 하지만 이제와서 뒤늦게 생각해보면 노기자카로서는 처음 맞이하는 핵심 선발 멤버 후카가와 마이의 졸업을 안정적으로 매듭 짓기 위함이었던 것 같다. 이미 16년의 절반으로 접어드는 시기지만, 나가시마 세이라와 후카가와 마이의 졸업이라는 커다란 이슈가 사그라든 15번째 싱글에서 노기자..
nogikoi.jp/sp/play_story.html#11 예능과로의 편입 원서를 내기 위해, 노기자카 학원에 온 나. (무사히 제출했으니, 돌아가볼까…) 복도를 걸어가고 있었는데, 발 밑에 농구공이 굴러왔다. (응……? 뭐지?) 키타노 히나코 : 미안해~! 체육관에서, 여자아이가 헐레벌떡 달려온다. 나는 공을 주워들어서, 그녀에게 건넸다. 키 : 고마워… … 응? 그녀는 나를 빤히 쳐다본다. 나 : 어? (…뭐지?) 키 : 여기 학생이… 아니시죠? 나 : 아, 응. 오늘은 원서를 내러 왔어. 키 : 앗, 설마! 예능계에 편입을 한다는? 나 : 응, 그런데…? 키 : 헤~, 그렇구나아? 그녀는 호기심에 가득 찬 얼굴로,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그때, 체육관에서 다른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사가라 이오..
카즈밍의 망상 크리스마스날 유우키군에게 차이고마는데(여기서 스튜디오는 술렁술렁) 공원에서 늘 책을 읽고있던 후카가와군에게 고백을 받는다... 하지만 유우키군을 잊을 수 없어... 라며 끝나는 충격적인 변칙전개 ㅋㅋㅋㅋ 게다가 엔딩곡은 리틀 글리 몬스터 노래 ㅋㅋㅋㅋㅋㅋ망상력에 덕심까지 충만한 망상대장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바로 마이마이의 망상 이번엔 카즈밍이 카즈오군으로 등장... (전회 쥰나의 라이브에 나왔던) 양아치 마아야와 이노우에에게 난파당하는 마이마이를 검도로 구한다는 설정 ㅋㅋㅋ 넘어가서 소리샘 망상 설정은 (유도?였나 기억이...)부활동 선배가 시합에 나가는데 소리샘을 남겼을 때의 망상 ----찰칵---- 여보세요, 중요한 시합 전인데전화해서 죄송해요 하지만 직접 응원을 보내고싶어서전화 해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