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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족 (34)
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白い(白い)息が(息が)하얀 (하얀) 입김이 (입김이) 道端で話しかけてる길가에 말을 걸고있어 それは(それは)言葉じゃなく그건 (그건) 말이 아닌 聞こえない心の声さ들리지 않는 마음의 소리야 針葉樹のふらつき침엽수의 흔들림 網の目のように差し込んだ그물코 같이 이어진 かすかな光の線が僕たちを照らしている희미한 빛의 선이 우리들을 밝히고 있어 もしこの感情が1ミリでも嘘をつけば혹시 이 감정이 1미리라도 거짓말이라면 隠したって伝わる감춘대도 전해져 僕は君を 君は僕を 好きだよ나는 너를 너는 나를 좋아해 だけど無理な願い그래도 무리한 소원 たった一つ花があり그저 하나의 꽃이 있어 誰かへと贈るのなら누군가에 보낸다면 僕は迷うことなく나는 고민하는 것 없이 絶対(君に)届けるだろう반드시 너에게 닿을거야 だけどその花は그래도 그 꽃은 僕たちが出会う..
이토 카린 : 고집과 눈물이 함께하는 인정많은 여자 이토 쥰나 : 만능 기어 이토 마리카 : 창조적 예술적 표현자 에토 미사 : 하이볼의 미사! 카와고 히나 : 초절 독설 짬뽕 깊은 맛 카와무라 마히로 : 우는 아이도 분명 웃는 얼굴이 된다! 한 여름의 태평양 같은 여자 아이는!? SO!! ROTTY-!! 마히로의 웃는 얼굴 그래!! 무적!! SO!! ROTTY-!! 키타노 히나코 : 아마가미 히나코 (가오-, 물어버릴거야!) (※주 : 甘噛み(아마가미)는 동물이 가볍게 무는 걸 말함) 스즈키 아야네 : 아키타의 청초계 완고한 여자 타카야마 카즈미 : 한 걸음 뒤에서 지켜주는 서민적 아이돌 나카모토 히메카 : 영원한 17살! 와타나베 미리아 : 아직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헤이세이 ver. 와다 마아야 ..
(이미지는 더쿠넷 무명의덬 펌)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 주의 어디서 나온 얘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운영위원장 콘노가 말했던 격동의 한 해가 드디어 시작이 된 것이 아닌가 싶다. 16년도 첫번째 싱글인 14번째 싱글 '하루지온이 필 무렵'에서의 선발 구성이 언젠가는 당연히 복귀 할 줄 알았던 호리 미오나의 선발 복귀 이외에 전혀 변화가 없었던 것은, 새로운 변화를 기대했던 몇몇 노기자카 팬으로서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결과였다. 하지만 이제와서 뒤늦게 생각해보면 노기자카로서는 처음 맞이하는 핵심 선발 멤버 후카가와 마이의 졸업을 안정적으로 매듭 짓기 위함이었던 것 같다. 이미 16년의 절반으로 접어드는 시기지만, 나가시마 세이라와 후카가와 마이의 졸업이라는 커다란 이슈가 사그라든 15번째 싱글에서 노기자..
土砂降り雨に濡れたら억수같이 쏟아지는 비에 젖는다면 体温はどれだけ低くなる? 체온은 어디까지 낮아질까?追いかけて来たあなたに 뒤쫓아 온 당신에게叱られるくらい 혼날 만큼困らせたいの 괴롭히고싶어 ただ そばにいるだけじゃ단지 곁에 있는 것 만으로는 凍えてしまうわ 얼어버려 抱きしめて끌어안고 激しくキスをして 격렬하게 키스를 해줘心を蘇生させるまで심장이 되살아날 때 까지 まだ愛してると言って아직 사랑한다고 말해줘 車には戻りたくない 차에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意識が遠ざかって行く 의식이 멀어져가는低体温のキス 저체온의 키스 稲妻の銃に撃たれて번개의 총에 맞아 この場に倒れてしまいたい 이 곳에서 쓰러지고싶어光の中であなたは 빛 속에서 당신은どんな表情で어떤 표정으로 名前を呼ぶの?이름을 부를까? もう 本当に会えない더 이상은 정말로 만나지 못해..
かき氷は빙수는 儚(はかな)すぎる덧없는 一瞬の片想い일순간의 짝사랑 あなたを恋しくなると당신을 사랑하게 되고서 なぜか食べたくなる어쩐지 먹고싶어져 火照(ほて)ってるこの胸を뜨거워진 이 가슴을 抑えるように… 억누르기 위해서... スマホに保存している스마트폰에 남아있는 隠し撮りした写真몰래 찍은 사진 こっちを見てくれない이쪽을 봐주지 않아 意地悪な人 짖궃은 사람 仲のいい友達に 사이좋은 친구에게相談された 상담을 했어その娘(こ)もあなたを 그 여자애도 너를好きになったらしい좋아하게 된 것 같아 かき氷が 빙수가責めるように꾸짖듯이 こめかみが痛くなる관자놀이가 아파져 できるなら すぐ 奪いたい 할 수 있다면 바로 빼앗고 싶어真っ白な 새하얀愛しさの山 사랑의 산崩れて行く気持ちが무너져가는 마음이 溢(こぼ)れる皿の上で넘쳐나는 그릇 위에 いつの間..
nogikoi.jp/sp/play_story.html#11 예능과로의 편입 원서를 내기 위해, 노기자카 학원에 온 나. (무사히 제출했으니, 돌아가볼까…) 복도를 걸어가고 있었는데, 발 밑에 농구공이 굴러왔다. (응……? 뭐지?) 키타노 히나코 : 미안해~! 체육관에서, 여자아이가 헐레벌떡 달려온다. 나는 공을 주워들어서, 그녀에게 건넸다. 키 : 고마워… … 응? 그녀는 나를 빤히 쳐다본다. 나 : 어? (…뭐지?) 키 : 여기 학생이… 아니시죠? 나 : 아, 응. 오늘은 원서를 내러 왔어. 키 : 앗, 설마! 예능계에 편입을 한다는? 나 : 응, 그런데…? 키 : 헤~, 그렇구나아? 그녀는 호기심에 가득 찬 얼굴로,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그때, 체육관에서 다른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사가라 이오..
몇 번을 봐도 두근두근
Now you say you're lonely이제 당신은 외롭다고 하는군요 You cried the long night through당신은 긴긴 밤 내내 울었죠 Well, you can cry me a river글쎄요, 당신 실컷 울어봐요 Cry me a river실컷 울어봐요 I cried a river over you난 당신보다 훨씬 울었어요 Now you say you're sorry이제 당신은 미안하다고 하는군요 For being so untrue진실하지 못했던것에 Well, you can cry me a river글쎄요, 당신 실컷 울어봐요 Cry me a river실컷 울어봐요 I cried a river over you난 당신보다 훨씬 울었어요 You drove me,당신은 날 돌아버리게해요..
プライドもお手上げさ 迫り来る Fat Mama프라이도모 오테아게사 세마리 쿠루 Fat Mama자존심도 손에 들고 다가오는 Fat Mama グラマラスな腰を振って ヨロシクネと Shake Mama구라마라스나 코시오 훗테 요로시쿠네토 Shake Mama매혹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잘부탁해' Shake Mama 今世紀最後の女神が ノドの奥をふるわせている콘세이키 사이고노 메가미가 노도오 오쿠오 후루와세테이루금세기 최후의 여신이 목청 깊숙이 흔들고 있어 少し濡れたくちびるで お待ちなさいよ Kiss Mama스코시 누레타 쿠치비루데 오마치나사이요 Kiss Mama조금 젖은 입술로 기다려주세요 Kiss Mama 圧倒的な存在感で おどきなさいよ Fat Mama앗토우테키나 손자이칸데 오도키나사이요 Fat Mama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물..
山崎まさよし―根無し草ラプソディー야마자키 마사요시-네나시구사 라프소디-야마자키 마사요시-부평초 랩소디 根無し草はどこ吹く風 サヨナラは鼻歌ついで네나시 구사와 도코 후쿠 카제, 사요나라와 하나우타츠이데부평초는 어디선가 부는 바람, 안녕은 콧노래로 「ついてこい」とは言えない臆病者 ごめんよ 「츠이테코이」토와 이에나이 오쿠뵤오모노 고멘요「따라와」라고 말하지 않는 겁쟁이라서 미안해 幸せは弓張り月の上 泣いた夜も数知れず시아와세와 유미하리 츠키노 우에 나타 요루모 카즈시레즈행복은 그믐달 위에, 울던 밤도 세아릴 수 없어 お伽話しを今でも信じてる 笑うかい? 오토키바나시오 이마데모 신지테루 와라우카이?옛날 이야기를 지금도 믿고있어 웃기지? 何処まで行けばいいのかなんて도코마데 이케바이 이이노카난테어디까지 가야 좋을지라고 誰にも教えてほ..
잘부르네요
처음 봤을때 깜짝 놀랐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꽤 단순한 기법인거 같은데... 그래도 퍼퓸의 칼군무에 다시 한 번 더 놀라게 되네요 퍼퓸 공연은 꼭 한 번 쯤 가보고 싶네여
카즈밍의 망상 크리스마스날 유우키군에게 차이고마는데(여기서 스튜디오는 술렁술렁) 공원에서 늘 책을 읽고있던 후카가와군에게 고백을 받는다... 하지만 유우키군을 잊을 수 없어... 라며 끝나는 충격적인 변칙전개 ㅋㅋㅋㅋ 게다가 엔딩곡은 리틀 글리 몬스터 노래 ㅋㅋㅋㅋㅋㅋ망상력에 덕심까지 충만한 망상대장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바로 마이마이의 망상 이번엔 카즈밍이 카즈오군으로 등장... (전회 쥰나의 라이브에 나왔던) 양아치 마아야와 이노우에에게 난파당하는 마이마이를 검도로 구한다는 설정 ㅋㅋㅋ 넘어가서 소리샘 망상 설정은 (유도?였나 기억이...)부활동 선배가 시합에 나가는데 소리샘을 남겼을 때의 망상 ----찰칵---- 여보세요, 중요한 시합 전인데전화해서 죄송해요 하지만 직접 응원을 보내고싶어서전화 해버리..